다시 봐도 괘웃긴 곰규 변신
규혁이의 어두워 빠진 집을 각종 색으로 물들이고 싶다 (규도 육아물 보고 싶단 뜻)
어느 깜냥이를 쏙 빼닮은 2세에게 우리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규저씨
규도 이 얼굴에 홍조 넣으면 야해질거라고 예상 중
이규혁한테는 보여좃으면서
올바르게 고쳤습니다
한도윤한테 베이스 이름 한화냐 밴드 이글스냐 물어보면 한화 성적 좀 괜찮을때: 한화에요 한화 했을 때: ....밴드입니다 이럴듯
근데 이거 둘이 섹시어필 자세부터가 너무.... 각자의 그 그게 규혁인 굵직한 팔근육이랑 두툼한 허벅지부터 눈에 들어오고 도윤인... 야 넌 진짜 야... 난놈이다 너는.... 잡아먹어줍쇼 하고 있네
표정 차이 봐라 비도윤 서러워서 살겠나
이거 이 이후네 ㅋㅋㅋ 규혁이 저거 찍고 쪼그려서 도윤이한테 사진 보여줬나ㅠㅠ https://t.co/c327MzqDt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