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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먹고싶은 마음을 담아..
탐라가 횡해서 쓸적올리는 용용이2
용용
내가 좋아하는 그림중 하나
새해 첫 그림은🐍
당신은 신비로운 종족을 마주했습니다.. <레라> 앞으로 불리게될 이 종족의 이름. 아직 이 종족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카이랑 끄적으로 하루 마무리
....짠! 180926. 신비로운 알은 빛과 어둠의 경계를 가진 어류종의 크리쳐로 태어났습니다. (성장조건은 이제 rt 수와 어떤 영향을 주는지(키워드or투표결과)로 결정됩니다)
탐라에 심은 신비로운 알에게 일어난일들을 적어두는 타래(타래로 이어서)
무트님께 리퀘받은거 그린거! 지금보니까 은색&흑 늑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