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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좋아하는애들 보고싶다 매일같이 하는데 호흡이(너무)긴애랑 호흡이(너무)짧은애
하다가 긴애가 밀어붙이면 짧은애가 주먹으로 옆구리 때리고 무릎짚고 숨 몰아쉼 긴애 몸에 크고 작은 멍들이 있으면 좋겠다 짧은애는 입술 만날 터있고
헤니랑 하루 동거하니까 홈웨어 입은게 보고 싶어서 그렸당
옷에 적힌 단어는 서로가 서로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들,,,
사실 반바지가 보고싶었다네요
오늘 꿈에서 정말 인상깊게 남은 장면 대사도 정확하게 기억남
"내가 아무리 거지같이 굴어도 네가 날 포기하면 어떡해? 네가...네가 놓아버리는게 어디있어..."
초딩부터 29살까지 소꿉친구 헤테로 둘 다 직업도 좋고 얼굴도 최고라 매해 명절마다 애인없냐는 소리와 함께 소개팅 오백개 들어옴 하나하나 내치기도 힘들어서 대충하고 나오면 애프터에 시달리는 둘 30살까지 애인 없으면 둘이 사귀기로함 애인있다고 말할 수 있게
잘생긴 연상여자친구랑 예쁜 연하남자친구 내 헤테로 자컾,,, 너무 맛있음 픽크루로 먼저 땡겨봄 이제 진짜로 글 다 써서 제출하고 오겠습니다
어릴때 주워왔구 다 커가지고 지금은 집에서 이러고 반김 만날 입는 건 아니고 이쁨 받고 싶을 때 입음 그러면 으하학 웃으면서 뽀뽀 해주거든 물론 안 입어도 해주지만 웃는거 보려고 입는 퓨마랑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