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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유쾌한 모험물 느낌인데 실상은 태모신교가 8우주 먹고 애네가 타우주에 역병&바이러스 퀑 퍼트리러 가는 거라 생각하니 존나 태풍 속 고요ㅋㅋㅋ 이런 아이러니함이 좀 신선하네ㅋㅋㅋ
개웃기네 동인이 졌다 원작이 한술 더 큼직하게 떠주시네
가이린 진짜 진심인 거 같은데 매주 봐도 매우 반가운 가이린
가이린 숏컷이랑 정장이라니 나주거 저 앉은 포즈 좀 봐 대모님 포스 제대로임
자기 아버지 독살하고 자기까지 죽이려던 친척을 용서한 게 테이인데 늑대굴에서 잠깐 같이 지냇던 애가 슥삭해버렸다니 충격먹을 만도 할 듯...
테이 표정 보니 마음 속에서 다이크에 대한 거 훌훌 털고 별 미련이나 원한도 없다는 게 보인다 구질구질하게 인공지능한테 테이라고 하는 다이크랑 비교되는 부분
이 퀑 딜러? 언니 디자인 진짜 잘 뽑았네. 과몰입 개쩌는 고산이랑 달리 침착하고 프로패셔널한 모습 너무 멋있다
이 두 컷만 봐도 넘 재밌는데요 각 가문 짱이 된 이 둘의 이야기 적어도 300화는 해주셔야 되는 거 아닌지?
아슬린의 이 화끈함과 기개야 말로 고산가의 주인에 걸맞지 않겠습니까
크 이름도 알려주고 갓커플이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