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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고 불러줄 로빈이 누가 있을까... 생각하다 역시 가장 먼저 딕이 생각났엌ㅋㅋㅋㅋ
입 비죽 내밀고 있는 제이슨 존귀일거야...ㅋ..ㅋㅋㅋ...
아... 포세님 저는 결국 그려버렸습니다.... 디키 궁댕이 딸기 케이크.....(((((??????????
커피 마시구 싶다....
데미안 이라면 본인만한 꽃다발을 줄 것 같지만ㅋㅋㅋㅋㅋ 저렇게 한송이 스윽 주는 거 넘모 귀여울 것 같아((
컴 끄기 전에 상어맛 올려봄~~
애기 딕이 울새 제이슨 몰래 데리고 오는 게 보고싶었엌ㅋㅋㅋ 뭐 당연히 1초만에 들키겠지만.. 그래도!!! 딕슨 넘 맛나다((((
제이슨에 리본을 달아주신다는 띄띠님 말씀에 상상하다 넘 귀야어숴 그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 가득 담아서~~~ 반바지는 사랑임미다(((저 옷으로 누가 어울릴까.. 하다가 팀이 귀여울 것 같아서 그렸어ㅋㅋㅋㅋ
뭐 그리지... 하다가 오랜만에 브루시~~ 역시 언제 그랴도 닮은 구석이 없다...... 최애를 못그리는 저주 받은 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