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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이 모토 의상이었어도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과 케이시가 케이시가 아닌 의상이라는 생각.. (하지만 모토 트윙클 체인지 의상 너무.. 너무..)
칼리오페의 호흡이 느껴지는듯한
전력 1차 [처음] 포시즌이 해체한 후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었다. 멈춰버린 발걸음과 주변의 소음. 어색한 공기를 깬 것은 스톰이었다. "잘해." "그래, 너도." 봄과 여름, 그 언젠가의 공기가 스쳤다.
이 둘 친구로써의 티키타카가 너무 좋아.
이 옷을 입고 Gee를.. 너무너무 멋져 눈이눈이 부셔 숨을 못쉬겠어 떨리는걸..
잘 생각해보세요.
확실히 빅제이가 인재 보는 안목은 있는거 같음. 프로듀서의 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인재발굴은 확실함. 칼리오페도 안목도 있고 능력도 있는데 과거의 기억이 방해하는것 같아서 맘 아파 칼리오페..
이것봐 마지막에 또 LED 화면 이용해서 손에 나비 띄운다고.. 변태들...
캐릭터별로 타래 만들어서 올리는게 나으려나? 2화 창피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