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우니 베이비파우더향 나게 생김 왜 그러고 잇냐고 물으면 ‘뭐부터 할래? 목욕? 밥? 아니묜... 릿쨩? ♡’ 이딴 멘트 칠 것 같음 설레는 마음으로 일단 목욕하고 나오면 소파에 스르륵 누워서 자고 있을 것 같음
<- 이 말랑한 잠만고양이가 이 기특한 친칠라를 -> 잡아먹다.........
채도 줄이고 대비 올리니까 살짝 죽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