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제작사 알앤디웍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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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슐레밀 역으로 출연 중인 장지후 배우가
A형 독감으로 확진되어 격리 조치가 필요해
추가 캐스트 변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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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변경으로 인해 불편을 드리는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관객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
#뮤지컬#HOPE#토크콘서트#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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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작 반환 소송 실화 스토리가 #웰메이드#힐링 뮤지컬로 재 탄생하기까지!
뮤지컬 <HOPE>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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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HOPE>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뮤지컬 <HOPE> 토크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