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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장난감 좋아하는 그레고영
사이트에선 러프로 보여주네
오늘의 npc들 하나는 잘 자고 다른 하나는 다른 의미로 잠
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이게 진짜 눈물버튼이라니깐요
유리에게 아침에 굿이브닝 했을때 자신이 지휘사의 부탁을 이루어 줄 수 있는가 없는가로 고민하는게 너무 좋고.....
어떡해 코우메 완전 큐띠빵띠다
눈물 버튼
귀여워
크윽... 나도 포켓 캠프 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