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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이렇게 생겼는데
혈관에 개그와 맬렁함과 단두대가 흘러다니는 깡통 그러나 그날은 보송함이 이기고 말았던 것이다
사간 좋지 사간
웽잇
노라키 에스퍼인줄 알았더니 노말이였던 그 녀석
포켓몬 프레젠트?
(인외덕후가 즐거워 하고 있을뿐)
암튼... 이 조합 나쁘지 않는듯 (공포내성 200%인 플레이어 옆에 겁 많은 구경꾼 놔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