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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오늘 마지막 장 완성함. 드디어 커미 닫음
일푼이 비설: 금세공기술자이다. 외에 특별히 없다.
집없에 이상하게 주완이가 눈에 밟힌다 했더니 내 픽 관상이 맞긴하구나. 처진눈 미인
가나쥬 앤캐 귀여월 탁한눈의 광인
앤캐 썰 푸는 님 앞에서 낙원 곱씹는 나 그리고 앤캐만 안 그리는 나
요새 댕청한 동물에 아타루 대입하며 즐거워함
세션 재밌엇다고 하니 마스터에게 받았음
세션 중 사용한 인장은 요깃(네님갓토큰봐주세요) 제 뒷면 받자마자 (삐-)맞춤형으로 짠 PC였어요. 저는 조합맞추기도 좋아하거든요. 뭔가 더 얘기하자면...카와사키 코메. 강가의 매화라는 뜻입니다. 부러 꽃 한자가 들어가는 이름을 채택했어요. 히라사카면서 유명 단점을 달아준게 재미요소였습니다
세션 중에 필요하면 쓰려고 세션 전부터 미리 준비해둔 인장이 있었습니다. 근데 안 썼습니다.(하지만요) 중간에 네코미미 얘기도 나와서 리터칭을 해뒀었으나...정작 본인은 안 입고 PC4번에게나 입혀버렸네요. 사진 찍고 대량 인쇄해서 홍보지 돌릴 수 있었는데... 아쉽다.
캐 다 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