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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ere my home You are my home You’re still my home
순간 예전에 박사님 찌털 어떻게 그렸지? 싶어서 뒤졌다가 ㅋㅋㅋ 발전과정 알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찌털과의 만남에 어찌그려야 할지 모름 -최대한 찌찌에 머리카락을 심어봄 -타가메 센세그림 보며 연구함 -숱 쳐줌
잇츠 스틸 뷰티풀..........
씨발콘때 어찌저찌 만나게된 패니발분들에게 무료배포했던, 엽서 두개 이때 혼파망이여서 드리는것도 기적이였지...
Palm🍃
털은 자랐으나.............
차마 스끄라치난 찌털이를 두고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소듕하게 덮어줬다..우리 찌털이..... 어파가 준 뜨신 귤 먹으며 언능 자라야해....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사슘 펀코 쮸쮸
기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