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새로 잡은 장르 최애보다 잘 그려짐
여기서 울 뻔했어 정지현은 왜 은채린에게서 시선을 떼질 못하는가
살아남은 로맨스
네가 소문의 팝핑 슈거인가 톡톡 튀고 달콤하다 보니 모두 그렇게 부르는 것 같던데 리나야 그거 네가 지은 거 아냐? 조용히해라
8월호 올리려다 만 지현채린
달콤한집 보는 지현채린
지인 분이 그려 주신 지현채린 ㅠ.ㅠ
누구보다쌔끈화끈한여자...
나 이게 진짜로 좋아... 등장인물들이 절대자가 부여한 운명 그리고 설정값에서 벗어나기 시작해 본인들의 자아 찾아가는 과정
불법 사이트 보는 놈들? 나는 용서한다 하지만 이놈이 용서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