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토르 : 러브 앤 썬더 봤다. 일단 난 좋았다. 솔직히 재밌었다. 많이 웃었고, 몇몇 파트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왜 혹평을 받고 있는지는 이해가 간다. 만듦새가 좋은 영화는 아니다. 개그도 확실히 2절 3절 뇌절을 친다. 미국식 개그를 이렇게 쳐대니 거기서부터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30주년 기념으로 중국에 개봉하는 이웃집 토토로 중국판 포스터들. 요즘 보면 중국판 포스터들 엄청 잘 뽑는다......
저 아저씨가 애니화되면서 당시 기준으로는 완전 꽃돌이 미소년으로 환골탈태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