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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거미여우]
잡식으로 과일이나 작은 동물을 먹는다. 많이 굶주리면 사람도 먹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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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해서 그려보고 있는 크리처 일부분. 자연속 신화 같은 존재를 그려보고 싶었다.
하늘의 구름/거대한 호수/화산의 용암/먹구름속 번개.
사람의 눈에는 거의 안띄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천둥새의 경우는 번쩍하는 순간만 육안으로 보이며, 번개가 날개처럼 내려쳐 웅장한 모습일 것이다.
오랜시간 걸려서 마무리한 일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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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위해 준비된 제물을 향한 파괴적이고 비인도적인 살육으로 태어난 피조물. 악마와도 같은 칠흑빛의 거대한 뿔을 가진 염소의 형태를 띄고있다.
신념이 지나치면 독이 될 수 있다는 설정의 광기어린 프리스트. 자신의 믿음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로인해 교리에 저해되는 상대에겐 가차없는 심판을 내리는 이단자. 거대한 망치의 보석은 신성력으로 인해 본래 하얗게 빛났었지만 반복되는 (심판으로인해/살육으로인해) 붉어졌다. .
밀랍인형 시트지 완료!
평소엔 귀족같은 모습이지만 녹아내리면 형태가 바껴버리는 몬스터.
왕관이 내려오면서 아랫턱 이빨처럼 보이지만 씹지 않고 먹이를 녹여 소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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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수업때 머리결 그리는거 배우고 자덕질 하면서 그렸던거.
올해초에 그린 그림이랑 말에 그린그림 차이가 보인다:D
[자캐 거미수인 파이아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