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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토피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카카오웹툰 '너에게 투 혼(魂)!' 完, 투비컨티뉴드 '백설의 초인종' 完, contact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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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빼먹었다~!~!~! 4번의 이 친구! 이름을 바꾸고 다시 활약하고 있습니다. 분량은 적지만 열일하겠어요 ㄴ(ㅇ0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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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그 때의 저는 정말정말 덩치가 큰 여성캐릭터가 너무너무 그리고싶었어요.... 외국 사이트에서 여성 보디빌더분들의 사진을 한창 서치하고 다니면서 데포르메를 공부했었죠,, 여성도 이런 근육을 키울 수 있구나!했어요.
(당시의. . .꿈에 부푼 낙서들. . . 근육을 키웟다 줄엿다 키웟다 줄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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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백장미라는 인물을 처음 구상하던 때에는...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정말정말 한 눈에 봐도 위협적이고 무서운 사람인데 정작 안경을 놓친 잔디쌤 눈에는 정말정말 잘생긴 사람으로 비침'이런 캐릭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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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세라를 보좌하는 역할이면서 동시에 제일 자주 얼굴을 드러낼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티키타카가 잘 되는 관계를 우선적으로 생각했어요. 잘 화내는 팀장님, 그걸 차분하게 말리는 부팀장. 고양이와 강아지같은 이미지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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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루트를 바꿔탈수밖에 없어서 슬펐지만 소심한 여캐도 전 좋아해요. 제가 학생일 땐 치마 길이를 수선하지 않아서 너무 길면(무릎아래) 일진 친구들이 무시하는 분위기가 교실 안을 감돌았는데 요즘 학교 분위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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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봉선화
이름은 옛날에 끄적였던 습작 작품들 중에서 무당역할이었던 캐릭터에게서 빌려왔습니다. 처음엔 괴롭히는 일진들에게 맞서 싸워서 당차게 할 말을 할 줄 아는 멋있는 반장형! 캐릭터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미 그런 여캐가 오조오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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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지훈
그래서 1-2에서 포기한 핑크색은 어디로 갔는가!! 지훈이가 가져갔습니다. 지훈이의 이름은 공모전 때에 쓰러지는 졸개역할이었던 학생에게서 빌려왔습니다. 등장할때마다 머리색이 바뀌는 캐릭터로 해보고 싶었는데... 그럼 여러분이 볼 때마다 얘가 누겨?하실까봐 바꾸지 않았습니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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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좀더 현실적인 이미지로 바꾸게 되어서 가람이는 검은 머리로 바뀌었지만...세라의 머리색은 정말 바꾸기 힘들었어요. 탈색한 투 톤 머리로 칠하고 나서야 세라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근육을 공부하던 시기가 겹쳐서 캐릭터시트에서 체형이 크게 그려졌던 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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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옥세라, 한가람.
세라는...정말..정말 많은 고민을 거친 캐릭터예요. 공모전 당시의 이름은 '옥주여'였고, 그 때엔 마계의 공주님이란 설정이었기에 마피아의 두목같은 이미지를 모티브로 잡고 위 아래로 흰 정장을 입혔답니다. 이미지 컬러는 블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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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투 혼! - 백장미, 안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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