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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첫돌을 맞이한 사랑하는이의 아가
바깥의 예쁜것들 많이 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게되어 참 안스럽다. 그럼에도 잘 웃고 밝고 반짝이게 자라주고있어서 너무나 고마워
너와 과제를 하러 간 그 바다에서
약간은 청량했던 바람과 레몬 빛 햇살이
나를 홀렸던 게 분명해
나도 모르게 너를 향해 셔터를 누르고 있었거든.
@Du_Kong_1 @oqp131 @hmmmm_0098 @duart1234567890 @ingg05 @queenly_324 ㅋㅋㅋ 두고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