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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생각하고 왔냐고 물어보는 물라레...
작년 올해 같은 조합(?) 다른 느낌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회 상의중인 암크롬과 풀바네사와 연습 중에 간식 챙겨온 암프라우
간만에 클튜로 그렸더니 잘 모르겠다 ;
울고 있으면 어떻게든 해주는 물속들.
불크롬 바깥에선 늘 >:-[ 이런 표정인데 형님한텐 좀 망둥이처럼 굴면 좋겠따.
프리지아와 물크
하얀 매화를 보니깐 암크가 생각남.
일타강사 백사부 백수룡 낙서...
보라는 얼굴은 안보고 두툼한 흉통과 철릭 자락 보고 침흘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