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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한테 한창 남캐 댕기는 개쩐다고 열변을 토했는데 생각해보니깐 몇년전에도 댕기 남캐 자캐 만든적 있더라.. 거기다 반묶음머리.. 어이없다.. 내 취향 유구해(2016년산/2017년산) 어쩐지 고향의 맛이 나더라
아티펙트를 쥔 물크와 온달셋+반격셋을 장비한 불크 중 어느쪽이 성질머리가 고약한지 암크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https://t.co/fCdMcTklL8
그릴게 너무 없어서 작년 그림이라도 다시 그리기 할까 했는데 작년 오늘(5일)에도 크롬 콧튬 날조하고 있었네
요새 그리는 낙퀄로 커미션 열까 했는데 그동안 너무 바빠서 까먹음...
로즈와 삼크롬 로즈가 제일 언짠해하는 순간: 편지 전달하고 답장 쓸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예전엔 답장 빨리 달라고 부리로 쪼았는데 물크가 그거 알고 곤란해 해서 참아줌. 언짠한 기색은 안숨김.
린은 이런 느낌
트레카 의상 이런 느낌
아발론 만국 박람회 협력했던 작업물 실물이 와서 신기방기.. 트레카는 처음이라 두 시안을 같이 드렸었어요. 인물이 잘 보이는건 추상적 배경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카드들 보니 뒷배경있는게 적당하네욤 https://t.co/QxauygMVLl
빗속을 뚫고 폐허에서 잠시나마 몸을 녹이면서 쉬는 방랑물크와 로즈
방랑물크와 로즈 조합으로 물크가 처음으로 편지를 사적으로 쓰고 답장을 받아 미소를 지을때 처음으로 조용해지는 로즈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