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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지나고 나서 할로윈 그림 올리기 이메레스 보고 아 이건 나이츠다 했는데 언제나 내 게으른 심성이...
낙서...
비님 깡패야 완전 헤더하게 길게 달래
진짜 낙서하다 지울 생각으로 눈 그리다가 문득 레오 그리고 싶어져서... 레이어고 뭐고 안해놓고 선도 엉망이어서 색칠이 넘 괴로웠다
낙서하다가 왜 색칠까지 왔는진 모르겠는데 티아 너무 귀여워
노을 지는 곳에서 빛을 등지고 있는 레오가 보고 싶었어 시선이 향한 곳은 역시나 세나 이즈미겠지
큰 요정과 작은 요정인가 레오는 엄지공주 수준 이즈미를 그리려고 했는데 뭔가 레오도 보고 싶었어
시노농 귀여워
컴 고치는 동안 폰으로 눈 그리기
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