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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목소리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순간 숨을 쉴 수가 없었어…어쩜이래
뭐해 브라자 드려
언니들 나 잘했지 칭찬해줘 빨리
아무도 눈치 못채셨을수도 있는데.... 나름 매달 다르게 꾸미려고 노력한답니다 꾸미기 이런거엔 워낙 소질이없고 또 평생 제 다이어리는 한 권도 제대로 써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이 서툴어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