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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마스코트 절망편. 인종차별적 이름을 지역 캐릭터로 선정한 태백이 워스트. 읍내에 새로 생긴 껍데기집 간판인 것 같은 홍성의 복돌이. 삼척동자는 뭐…
픽사 애니메이션 루카는 사회의 소수자들을 대변하는 영화임을 숨기지 않고 보여줘서 더 감동적이다. 소수자가 소수자를 혐오하는 것도 화해하는 것도 좋다. 내가 소수자였을 때의 모습을 투영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혹시 내가 소수자들을 이유없이 싫어하고 차별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해준 영화.
기분이 이럴 땐 웃긴 짤을 보자. “평화로운 서유럽을 위한 새로운 국경 제안” 미친ㅋㅋㅋ 독일서 못 사는 부분 떼다가 덴마크한테 떠 맡기고 지들끼리 그레잇 바바리아ㅋㅋㅋ 압권은 시칠랴ㅋㅋㅋ 웨스트 레바논🤣🤣
정신머리 없는 사회인야구아재들. 주말마다 다 팽겨치고 나가는 거 부인이 동의해주는거에 감사한 마음은 커녕 결혼에’도’ 좋은 점이 있다면서 한다는 소리가 유니폼빨아서 개주고 도시락싸주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