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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곁에 있던건 나잖아 누구와 무슨 약속을 한거야 조입니다 반짝이는 당신이 좋아
토마토 터지는거 보고싶다고요.. 토 토 토마토 토 토마토 토
(외국인이 할 수 있는 최후의 발악)
캐미 장난없죠
마지막은 룬아 데모닉 과거의 일기는 이제 끝
일기쓰 아침에 눈을뜨면 지난밤이 궁금한 코난 찾아보니 공팔년도에 좀 그렸었네
오늘의 일기 달천 얘는 항상 천사보다는 불사조같다는 생각이 듬 타오르는듯한 기사회생
일기 오늘은 카캡사.. 태초로 돌아간 기분
일기 쓰기 반 남았네 오랜만에 추억의 히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