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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그림체로 그려보고 싶은데 서른마흔다섯달째 미루는 중
성직자 라스랑 악마 리르 주셈 천사인줄 알았는데 싱글싱글 웃으면서 하는 짓은 익사이팅 리르.............. 라스 성직자복 벗겨묵자
현질 굿
하앙
으이이잉 리르 하이랜더도 보고싶다ㅠ
본계에 올렸던ㅋㅋㅋㅋ 라스 한돌 기념으로 그렸는데 리르를 더 정성스럽게 그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 상태로 폴더에 처박혀 있음ㄱ-
앵 글고보니 리르 이 머리 애뤼애너 그란데 머리 아님??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