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반무테 파고 싶어서 그려본 은월. 장발은 언제나 힘듭니다ㅜㅜㅜㅜ 색깔 잘 쓰고 싶다....
오랜만에 타블렛 잡고 그리니 기분이 너무 좋긔..ㅜㅜㅜㅜㅜㅜ 제논지그 이쁘지 않나요. 사실 전 노말이면 그냥 껌뻑 죽지만 말이죠ㅜㅜㅜ 글씨는 친절하신 언니께서 써주셨습니다. 언니 그 오른팔 나한테 주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