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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 용사님.. 정신이 드시나요..? 당신은 우주세기 왕국을 지켜야 할 운명을 가지고 이곳에 왔어요.. 저는 당신의 튜토리얼을 도와줄 아무로 레이라고 해요..네? 아니 거긴 조종간이 아니라 제 허리인데요.. 갑자기 무슨 소리를 결혼이라뇨 그게 무슨; 잠깐만요 와악 어딜 만지세요! 우왁! 요 용사님!
헉 이짤ㅋㅋㅋㅋㅋㅋㅋㅋ 첨 보고 샤아 아무로 존내 삐져가지고 이렇게 바라 보는거 같았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