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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센서.jpg
한창 의욕을 가지고 작업하다 스케치 레이어가 펜터치 레이어와 겹친 걸 깨닫는 순간 사라지는 의욕...
'네?...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고요...'라는 배우들의 표정연기가 너무도 잘 살아있는 멋진 포스터다.
@p_book
스타워즈:지나치게 깨어난 포스
그녀가 온다...
머릿속에서만 재빠른 나는야 태풍 너구리
낙관주의자의 위스키
이... 이빨..!
거짓말은 아닌데 속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