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목은 아직 미정으로 갔는데 듣자마자 아 이건 이 제목일수밖에 없겠다! 하고 신내림받은듯이 지었어요 너무 멋진 곡 감사합니다!!! 😭💕💕
이건 늦게나마 자랑하는 세틀님이 그려주셨던 하르!!
생일 지났으니까 체리님이 선물해주신 그림 번쩍들고 탐라 뛰어다니기!!! 체리님이 제로밀레 하르를 그려주셨어요!!! 😭 옷이 웨딩드레스인거도 손목장식의 끈이 켈트풍 결혼처럼 엮여있는것도 제로의 손이 각각의 성격대로 닿아있는거도 넘 예쁘고 색감이나 그림체도 너무좋아서 행복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