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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상 왠지 이걸 꼭 끝에 붙여줘야 마무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단말이죠. 그래서 추가 제작한 눈팅방지짤
(갑작스런 광역 수동공격 ㅈㅅ합니다 🙇내용은 장난이니까 패스하심 됩니더🙇🙆)
+ 원본 -1화 늦여름의 늪- 화에서 캡쳐해왔다는 설정
예프넨 생일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레파토리가 생각나지않는다! 해서 초심으로돌아가(발행일)2000년대 카페대문ver로 컨셉잡기
⌨️제목-[대문신청/손글씨 처음입니다~!*^_^*
대문신청합니다..!카페에 굇수님들 넘 많네요ㅠ^ㅠ그 오른손을 제게..(퍽!)
타블렛이 없어서 마우스 2시간작이에요오..!🖱️
(뻥)
원래 체크셔츠 급 땡겨 구경하다
>어쩐지 뚱한 표정인 모델보임
>저 표정 얘네도 잘할텐데. 보솔ㄱㄱ
>해서원래 그리고 싶던건 빨파 커플 체-셔츠였습니다 쨔잔
>근데 보리스 색조합이그..
조샤도 말했잖습니까.
'빨간셔츠에 파란바지를 입으면 얼마나 촌스러울까?'라고.
>데모닉의 조언으로 기각
은발 자안을 왜인지 당연하게 은발 빨간눈이라 생각해서 처음 러프색으론 이케 잡았는데 러프만 그려놓고 방치 며칠 해두면서 탐라 구경하다 문득...자안은 빨간눈이 아니야?...하며 스스로 깨닫고 수정 (그리고 이케 푼머리랑 달팽이머리랑 고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