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엘사 "엄마? 엄마-, 안나는 제 동생이에요, 가장 친구고요." 이두나 "우리..우린 아빠의 말을 들어야해." 엘사 "안나를 다시는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안나 없이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 저 좀 도와주세요.."
오늘 진짜 천만뽕찬다 ㅠㅠㅠㅠㅠ
김엘사 김안나 캐릭터 구하기는 힘들지만 데리고 있으면 만족감 10000% 찍는 킹덤하세요😘😍
엘사 ㅠㅠㅠㅠㅠ 안나랑 있을 때는 나름 언니라고 의젓하게 동생 위해주면서 엄마랑 있을 때는 세상 해맑고 순수한 아가인 모습으로 웃고 있는게 너무 좋으면서도 날 슬프게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