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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흰색은 색이 없는 건 줄 알았거든요. 아무것도 없는 빈 종이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흰색은 가득 차 있어요. 저 난생 처음으로 진짜 색깔들을 보고 있어요!” #눈을뜻하는수백가지단어들 #눈단어그림이벤트
무화과 나무
신호등 바뀌면
오늘은 시라노 드 벨쥐락 대장님의 추모일이니까요 😢
록산 넘버에서 별들에게 인사하던 웅라노 디테일 사랑했었는데ㅠㅠ
몰래간 마을축제
당신과 함께 보낼 여름날만을 기다리곤 했어
다릴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