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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마뷔캐 잠깐낙서
윤슬님이 그간 작업했던 일러들로 책이랑 이것저것 선물 해 주셨어요ㅠㅠ♥ 흐흑 편지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일케 보니 그림이 점점 변한게 보여서 부끄럽기도 하고 너무너무 감개무량////
그대의 전부는 아닐테니
[여주가 도망쳤습니다]표지 작업했습니다. 카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크롭공개가 가능한 일러 작업물!
일러 작업물 크롭~
온다 리쿠 저 [7월에 흐르는 꽃][8월은 차가운 성]의 표지 작업을 했습니다. 신비하고 기괴한 공포스러움 때문에 해 떠있을 때만 읽었어요.
비가 안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