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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주간 연재 | 화요일의 초단편 소설(3) 세 번째 이야기는 <여름, 토스트>입니다. 혼자 트래킹을 하러 떠난 제주에서, 예약도 없이 들어가게 된 어느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이를 소재로 쓴 이야기입니다. 비가 오던 그날의 제주를 가끔 떠올리곤 해요. https://t.co/KT793Sqcuq
[Headache] 오랜만에 그려본 7컷 만화. 트위터에는 다 올릴 수 없어 갈무리하여..쿠로의 표정이 마음에 드네요.
popo’s cookie #로니와포포2021달력
로니와포포 캠핑가기 #로니와포포2021달력 #리틀룸
나는 그림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다. 더 잘 하고 싶어서 괴로울 때도 있지만 그리다보면 그런 건 어느새 잊고 그냥 그 자체가 좋음을 느낀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계속 그림을 그리는 상상을 하곤 하는데 정말 멋질거 같아.. 그렇게 되고싶다.
포포의 가을 룩 🍁
시로가 로니를 만난다면...❣️ #은지의하루만화 #언리미티드에디션 #ue12
팬지는 주로 음식이나 음료의 가니쉬로 많이 사용되고 펜넬은 주로 뿌리를 요리에 사용한다. 꽃의 종류에 따라 뿌리의 생김새도 다르고, 비슷한 과의 식물들은 공통된 모양으로 뻗어나가는 것이 신기하다. 꽃으로 가득한 파티는 늘 어린아이처럼 함박웃음 짓게 하고, 들뜨게 한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지. 나만 깨어 있었던 건 아니었던거 같아. (night drawing 2017)
#은지의하루만화 04 <나무, Trees>입니다. 매일의 산책에서 만난 겨울 나무들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시골로 이사와 처음 맞는 이번 겨울, 저는 내내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들을 보며 마음 속 이상한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