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링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미국 지방깃발들

The Electric Telegraph Company. 전 세계를 연결하기 시작했던 정보 네트워크는 덴마크의 그것만이 유일한게 아니었다. https://t.co/BhdIfQ8Z82

Senātus Populusque Rōmānus. 로마공화국의 시작부터 원로원 (Senātus Rōmānus)과 시민 (Populus Rōmānus) 는 동격이었고 권력은 분립되었으며, 이러한 특징은 위기상황마다 공화국을 구해주는 힘으로 나타났다.

긴 시간을 들여 연마하고 짧고 정확하게 냉병기 다루듯이 그리고 메모리누수 신경쓰면서 고양이라도 키우듯이 코딩하던 해커의 시대는 00년대 초에 이미 끝장났고

이분은 평생 고양이에 꽂혀서 많은 고양이 그림을 그렸다

엘리트주의가 시작되는 방법 중 하나는 공동체를 "지키는 그룹" 그리고 "보호받는 그룹" 으로 나누면서 시작합니다. 이는 곧 조직을 이끄는 그룹과 짐덩이가 되는 그룹이라는 인식으로 이어지고 결국 저게 무한재귀하다보면 족벌주의로도 이어져서 오늘날 볼 수 있는 검사집단 같은 애들이 나옵니다 https://t.co/ds3krBN5oQ

The White Men's Burden (1899). 영국과 미국의 백인 남성들이 전 세계의 문명을 캐리한다는 사고방식은 엘리티즘과 네포티즘으로 직결되었고, !(영국 | 미국) | !백인 | !남성 | 노동자 들은 발전을 저해하는 짐덩이 취급을 받았다.

좌: 메모리 누수잡아가면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디자인 패턴 그리고 최대한 간결하고 읽기 쉽게 구현하는 고대 프로그래머들
우: 스택오버플로에서 긁어온 코드 발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가끔 폴란드볼에서는 정말로 신박한 작품을 만나게 된다

그 누구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각국 시민들은 혼란을 수습하지 못하는 기존 체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게 되고, 권력자들이 이걸 가만히 둘리가 없으니 바로 맞짱까는 그림이 전 세계 스케일로 벌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