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냉철할것같은데이상함 .. 356도정도 돌은듯한 ..
절대 반복돼서는 안되는일이니까... 고탁 네탓 아니라고 아무리말해두 무의식적으로 상처부터 살피고 .맘한구석엔 여전히 남아잇는거 알아서 바쿠도 혼자병원갓따옴ㅠ 누군가에겐 일년이 긴 시간일수도잇지만 현탁이가 잊기에는 부족해서.. 아직까지 예민하고조심스러울수바께..
아오 잘생김
바쿠가 진짜 ... 디게순하게살앗나봄 눈앞의 불주먹이 더 가까운데 것도모르고 피하는거보면 .............
ㅠㅠ..
밥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