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누비스랑 세트 부자지간에도 이런 에피 있을거같다.
아누비스기 평소에 아버지인 세트랑 자는걸 좋아해서 심바를 데리고와서 같이 자도 되냐해서 같이 자는데 세트가 실수로 심바를 발로 누르는바람에 얼굴 긁혀서 빡친채로 아누비스랑 심바를 본래 자던방으로 데리고 가는 그런거ㅋㅋㅋ
선만 다 따놓고 색칠 귀찮아서 고양이는 색도 안칠하고 호루세트는 빗금칠만 했다고 한다.
엔네아드 찬양 합시다 이건 아무도 거부 할 수 없는 그런 그런....여튼 엔네이드 만세!!!고영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