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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도아호가 작아졌다... 입에 넣을 수 있을만큼.
주말의 태웅백호 강백호의 무릎베개를 고집하는 서태웅 딱히 편하진 않음에도 불구하고...
애 괴롭히면서 놀아주는 타입의 삼촌
축축..
누나는 이미 틀렸으니까 백호 많이 먹어
눗,,누나? 누나.
백호 1번짤 표정 볼때마다 쓰고싶은 짤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