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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의 승리하는 건 세 번째라는 말 중요한 순서상 세 번째라는 말이 맞겠지만 자꾸 이기는게 세 번째라고 들려서 생각해봤는데 조형지상전이 박병찬의 세번째 부상이더라고 그러니까 장도전은 부상에 대한 병찬이의 세번째 승리기도 한 것 같아서 눈물이 남 그 전 대사가 막짤인 점에서 특히....
아 여성들이 농놀하는 장르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거 보고 사람들이 나랑 농놀(물리)해줬으면 좋겠다 운동하는 여자들 진짜 멋있는데 에라 wkbl이나 봐야지
결국 배대지 끼고 구매성공 귀찮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소품목이라 생각보다 덜 귀찮더라구...(평소에 타오바오에서 부자재 100개씩 사서 감각 망가진 사람) 하하 신난다 세일하길래 하나 더 삼 옷본이 5천원인데 배송비가 2만원 넘는 마법 https://t.co/I8sbtONWEW
70화쯤 읽었는데 진짜 재밌다... 성장서사 대박이구요.. 주인공에게 세상이 너무한 면이 잇어서 좀 가슴을 쥐어뜯게 되긴 하지만... 귀여운 천재 아이돌 최고... 프로듀싱하는 아이돌 최고... 근데 역시 k돌소설 쥔공들 복지 너무하다 싹다 상담받고 황제감금 시켜야함
최근에 탐라에서 보고 호롭짭했는데 저는 완전 취향이었던.. 연기 파트도 재밌고 개인사 파트도 좋았습니다 약간 다크할지도 쥔공이 케일님보다도 더 상습적으로 피를 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