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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해 이 앙큼한.,. 귀염둥이같으니라고 ,.... 태술이가 긴박하게 전화했는데 죽등가말등가 하는 말투로 자긴 바쁘다고 그래서 야 서해 왜저래?ㅜㅜ 했더니... 태술이 노리던 판초우의들 혼자 다 스나이퍼로 쓸어버리고 태술이한테 했던 말을 그대로 되돌려주는 밀당고수 앙큼이었던것입니다
그럴만한게 자기가 위대하신 검사양반이라서 검사를 건드는 깡패 있을거라 생각도 몬햇갯지 근데 안상구는 우장훈이 검사라고 밝혔는데도 마지막으로 한 대 더 치구 감ㅋㅋㅌㅋ ㅋ 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우장훈 싸움도 못하면서 깡패한테 깝죽대다가 3초컷 당해버려서 조빱 낙인 찍혀벌임ㅋㅋㅋㅋㅌㅋㅋ ㅋㅋ ㅋ ㅋㅋ야 쌈이라도 잘하고 개기던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