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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의..눈화장에 대한 망상 간부조 둘은 물론 오랜시간 함께하기도 했는데 근본적으로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잃어버린 자신이 삶을 버리지 않고 살아도 되는가?의 순간에서 붙잡아준 사소한 계기가 되어주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인간은 마음에 품고 있을 씨앗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오메가 센타우리의 왕 / 바츨님의 https://t.co/unYlUvOn2K 이 트윗 보고 연성해보고 싶어서..! 허락해주신 바츨님 감사합니다! @riri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