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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최애 - 차애 - 어머나세상애
가운데 차애 (젠장시발......ㅅ,,,,,,,,ㅇ,ㄹ,ㄴ,ㅇㄹㄴㅇㄹㄴㅇㄹ)
전나 누구 닮았져ㅋ
ㅋㅋㅋㅋㅋㅋ
저 원래 흑발 잡는데 여긴 흑발 별로 없어
존잘우는 타이난이랑 달래주는 라이퀴아 너무 좋은
자기가 울고 싶을 때보다 우는 것보다
라이퀴아가 울고 싶을 때 지가 더 많이 우는 녀석.
기어이 “네가 왜 울어...”하고 눈물 보이는 라이퀴아 부둥켜안고 실컷 울어버린 다음 서로 눈에 찜질해주며 손 꼭 잡고 거실 한가운데 누워있기.
말이 없으면 이상한 애
말이 많은 캐(주책에 말버릇도 웃기고 시끄럽거나 도발에 잘 넘어감)는 킬각을 잴 때 입을 싹 다물어버리는게 좋지요.
라퀴 : ? 타이난, 왜 눈을 그렇게 뜨고 있어;;;
타이 : 엥? 제가 언제여? (얼굴 싹 바꿈)
ㅋㅋㅋㅋㅋㅋ
앗시 작가님 디테일 좀 보세요
글로리아 출신들 입 앞에 손 가까이하면서 시전하는 포즈
(라이퀴아는 스승님한테 배운 것 같으니까 글로랴 아니어도 예외)
에이스는 글로랴 아님, 지가 혼자 배움이라 포즈 완전 다름
삶은달걀(반숙) 한 입에 먹는 타이난이랑(반숙은 노른자 흐르니까)
삶은달걀(완숙) 우유랑 먹는 라이퀴아(완숙은 좀 목막히니까)
삶은달걀 먹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