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딱히 성적인 의미가 담긴 것도 아닌 초등학생 수준의 천진난만한 주장에 불과하고, 실제로 작중에서 쿠델리아의 반응도 잠깐 당황하다가 아트라의 심중을 이해하고는 폭소한 뒤 "정말 서툰 사람들이야" 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걸로 끝난다.
푸하하 은근슬쩍 업뎃된 UGV 패키지아트, 역대 리틀아머리 중 최고다.
사무실에서 에어콘 틀어놓고 음료수 마시며 꿀빠는 후방의 여유있는 모습
vs
더운 와중에 먼지 마시며 구르며 마이크에 대고 악쓰는 현장 인원의 빡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