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차기작 하면서 단편만화 준비 중. 그나저나 시간 엄청 빠르다. 벌써 12월 초라니...
백수일기 섬넬 제작
합작
색은 소질이 크게 없는듯. 다음에는 명암을 무채색 계열로 줘야지.
완성. 요즘 이래저래ㅡ귀찮네요..... 그림도 많이 못그리고ㅜ
합작 다른것, 언제 다 하려나... 프듀도 있는데...ㅜㅜ 무엇보다 제일 시급한 건.. 원고인데 이제 캐릭터 설정 하나 씩 들어가고 있다.
천사와 악마 합작/ 자캐/ 전신보다는 좀 크게 그리고 싶었는데.. .
디즈니 자스민 사복/ 합작에 올리는 그림
하나는 카페 합작그림이고, 아직 통과는 안됐음... 되기도 전에 그리고 싶어서... 그옆에 대갈치기들은 그냥.. 자캐 최애임다~
뭔가 옛날 느낌 나는 일러를 그리고 싶은데. 요즘 시도 하고 싶은 느낌의 작품이 있다. 잘되면 계속 그걸로 밀고 나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