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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이 장면에서 왜 역안이 이런 모습으로 나온건가 했거든요
이때 모든걸 떨쳐버린듯한 지태도 아직 시체굴에 머무른 상태였던거임 모든걸 이겨낸 척 하지만 같이 나가야할 상대가 시체굴에 남아있기에
지박령은 시체굴에 정신이 머물러버린 지태를 뜻하기도 함 거기에 정신이 고정되어 버린거
그래서 마리아와 함께 있음에도 마리아와 있는게 아님 소통이 되지 않고 있으니 단순히 독백에 불과한 것.
그렇기 때문에 지태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유료분과 대비됨)
지태는 마리아를 업고 나왔지만 아직도 지태의 정신은 시체굴 안에서 머무르고 있다는 연출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심지어 깨어나지 않는 마리아와 함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