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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료분 위선을 거두고 자문해봐 사회로 나가는게 진짜 행복인지.혹 도약과 도피를 혼동하는게 아닌지 컷은 약자멸시(3)의 해당컷이 그대로 쓰임
무슨 의미일까..?
현걸아 시발...하여튼 그렇기에 이현걸의 의견은 한계에 부딪힐수밖에 없음
결국 그도 파이트 클럽에서의 승리를 통해 변화를 꾀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솔직히 굴다리 바꾸려면 쌈질할 생각을 버려야지 현걸아 취성패나 하러 가자고
나는 지태가 자성으로 선택한 결과가 안 좋다고만 기억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지태 자성이 오히려 최선의 선택이었음
꼼수(2)에서 마리아가 말했던대로 유리조각을 들었으면 진짜 분노한 최영준이 지태 코뼈 분지르는 수준이 아니라 선수생활 못 하게 만들었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