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가 그려놓고도 원소랑 두루미랑 참 안 어울리는데 머릿속에서 그려!!! 하고 소리 질러서 열심히 그렸습니다.... 어떻게든 금을 발라서 둘을 어울리게 만들어보겠다는 결연한 의지
그리고 싶은 게 있어서 원소랑 동물 하나 그리고 있는데 이 자식은 일러에서 차지하는 비율 많지도 않은데 원소 얼굴만 지금 몇 번째 수정하는지 모르겠어서 하소연 하고 싶었는데요 잘못한 건 이 조각미남이 아니라 제 손가락 같고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