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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볼 때는 분명 색감 나쁘지 않았는데
수갑 잡는 컨셉으로 키링도 만들어 보고싶다.
나중에 포카 같은 걸 할 수 있다면 어디든 앉혀서 찍을 수 있는? 걸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그렸다.
메카루는 뭔가 고양이가 생각나서 낙서했다.
오랜만에 단나더 켜서 4챕터를 조금했다. 나중에 파란 하늘이랑 사진찍으면 어울리는 투명포카 만들어보고싶다.
요즘 도트 찍는게 재미있어서 그림판으로도 찍었다.
마에다도 찍었다
제일 그리기 편한게 킨조라서 도트로 찍어봤는데 도트 어떻게 찍는 거지 너무 어렵다.
3챕 재판하면서 슈팅이 제일 어려웠다... 하다가 다음 챕터는 스킬 좀 얻어야 하나 고민도 했다.
하타노... 그게 우정이야? 그게 우정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