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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잠깐만
이 순둥이가 효수된다니 세상사 다 부질업따
아 미자중 진짜 당신 미친 거 아냐 그만큼 몸은 가벼우니 천국이든 지옥이든 기꺼이 따르지요
3. 헝가리 화가 미하이 지치 Mihály Zichy의 1864년 그림. 그림 제목은 Romantic Encounter. 예전에 트위터에서 한 번 알티 돌았던 그림인데, 너무 예뻐서 저장해놓고 화가 이름도 구글링으로 찾아냈다.
아 진짜 이렇게 다 모인 거 벌써부터 촉나리언 각성하게 될 거 같은데
절대윱감해 #KOREA_NEEDS_JUSTICE
소혜 결혼반지 영란 결혼반지
근데 왜 아무도 원희 패션센스는 언급 안 해...... 애가 옷 기깔나게 잘 입잖아요.....
근데 예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읽은 게 모노클은 코가 높아야지 쓸 수 있다고 그르든데 장치로 걸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코와 광대 사이에 끼우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