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야금야금 그려나간 그림. 여러가지 새들. 여행 직전에 피클님이 선물해주신 붓펜으로 그려 보았다. 펜 감사합니다 ☺️☺️
성운과 암운의 말. Nebula horse.
큰 뿔과 두갈래 꼬리.
자기전에 마음이 심란해서, 해소를 좀 하고 싶어서 그려본 스케치. 쨍한 정오를 떠올리며 그렸다.
간만의 포스팅이네요. 이것저것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디자인 습작. 거리의 왕.
마폭시와 파이리. 태그를 보자 단박에 떠올라서 그려보았습니다. #魔女集会で会いましょう
자기전에 한장. 박새빛 그리폰!
금빛 모래와 가시. 노란색을 많이 안써 봐서 연습 겸 연작으로 머리를 그려보았다. 이번거는 조금 은은한 빛 느낌이 된듯..
@gamebox00 맛있는건 많이 먹었을 테니 작은 짤을 전달합니다 후후 생일 축하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