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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된 여름의 날은 너무 짧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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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 거면 목숨을 걸라는 소설의 메시지를 착실히 전하는 주인공들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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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이후 전쟁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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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알티를 타네요~ 제가 본 “오늘자”는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388화였습니다~ 📚 우리는 각자의 트라우마 앞에 어떠한 자세로 설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는 혹은 그에 대한 답들을 차차 쌓아가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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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주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어딘가 잘생긴 데가 있을 텐데
🧐
안 되겠다 내일 찾자
포기하지마 첼 😭 아직 포기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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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로 포스터 두 장 + 작가님 핸드메이드 표지로 쬐매난 키링이나 스티커 < 음 딱 좋은 거 같다 이거 내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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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진심 이 얼굴이면 주변에서 자기 왜 보호하려 드는지 ㅇ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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